KIA, 윤리헌장 선포 “팬·프로야구 발전 최우선 가치로”
2021년 03월 26일(금) 14:05
KIA타이거즈가 팬과 프로야구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KIA타이거즈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이화원 대표이사,조계현 단장 등 임직원과 윌리엄스 감독, 주장 나지완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헌장 선포식과 서약식<사진>을 가졌다.

윤리헌장에는 팬과 프로야구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윤리적 가치관을 지닌 KIA 타이거즈인이 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성은 윤리강령과 실천규범으로 이뤄졌으며 ▲팬에 대한 약속 ▲타이거즈인의 품격 ▲사회에 대한 책임 ▲동료와 구단에 대한 존중 등 원칙마다 세부 사항을 제시했다.

KIA는 또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실천규범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팬과 프로야구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윤리헌장의 적극적 실천을 통해 품위와 품격을 갖춘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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