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설비시설 시범 운전
2021년 03월 22일(월) 19:20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설비시설 시범 운전에 들어갔다. 다음달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완성차 양산에 들어간다. GGM 공장 내부의 차체를 조립하는 로봇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공장 건설을 마무리하고 설비시설 시범 운전에 들어갔다. 다음달 시험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완성차 양산에 들어간다. GGM 공장 내부의 차체를 조립하는 로봇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