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광주 농기계종합보험 자부담 50%→30% 축소
2021년 01월 03일(일) 14:30
농협 광주본부·NH손해보험, 김익주 시의원 감사패

김익주(가운데) 광주시의원이 강형구(오른쪽) 농협 광주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농협 광주본부 제공>

올해부터 광주지역 농민들의 농기계종합보험료 부담 비중이 50%에서 30%로 축소된다.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 실익보험 가운데 농기계종합보험 비용 부담 비율이 국비 50%, 시비 10%, 구비 10%, 자부담 30%로 변경됐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부담 비중은 국비와 자부담 각각 절반으로, 지방자치단체 지원이 없었다.

농협 광주본부와 NH농협손해보험은 이 같은 농업인 보험료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9일 김익주 광주시의원에 감사패를 전했다. 김 의원은 농기계종합보험 보조금 지원을 확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형구 광주본부장은 “농촌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농기계 사용을 활성화하고 사고보장을 위한 농업인 실익보험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