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남지원, 전남 고구마 250상자 공동구매
2020년 10월 25일(일) 23:20
19개 사무소·유관기관 참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전 직원들은 지난 8~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고구마 농가로부터 625만원 상당 고구마를 공동 구매했다.<농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전 직원들은 지난 8~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고구마 농가로부터 625만원 상당 고구마를 공동 구매했다고 25일 밝혔다. 농관원 전남지원 19개 사무소를 포함한 전 직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기관이 이번 공동 구매에 참여했다.

구매 물량은 총 625만원 상당으로, 고구마 250상자이다.

황규광 전남지원장은 “이번 행사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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