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문화전당지점 1층으로 이전 “고객 중심 경영”
2020년 08월 24일(월) 18:50
지난해부터 9곳 이전…자동화기기 증설 등 지역 영업력 확대

송종욱(가운데) 행장 등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문화전당지점 1층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기존 2층에 위치했던 동구 광산동 문화전당지점을 같은 건물 1층으로 이전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1층에 점포를 두고 면적을 넓히면서 고객 편의와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점포의 1층 이전은 문화전당지점과, 남구 진월동, 순천연향동 등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9곳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신설된 점포는 6곳이다. 광주은행의 영업점 수는 145개점이며, 광주·전남 117개, 수도권에 28개 지점이 있다.

광주은행은 비대면 방식을 확산하는 은행권 추세와 달리 365열린코너와 자동화기기 등을 늘리며 지역 영업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24일 현재 광주은행 365열린코너는 245곳으로, 지난해보다 1곳 신설했고, 브랜드 제휴 자동화기기는 전남지역에 3곳 추가하며 146개로 늘어났다.

송종욱 행장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의 2층 이상 영업점을 선별, 1층으로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있다”며 “고객중심과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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