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9개 혁신과제 선정…‘시민참여혁신단 회의’도
2020년 08월 21일(금) 00:00

20일 한전KDN은 혁신위원회와 나주혁신도시 전력유관기관 공동 시민참여혁신단 회의를 열었다. <한전KDN 제공>

한전KDN은 20일 나주 본사에서 ‘혁신위원회’를 열고 9개 혁신과제를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 주재로 열린 혁신위원회는 ‘소통과 신뢰 기반의 스마트 에너지ICT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혁신목표로 삼았다.

이날 선정된 9개 과제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혁신위는 과제실행을 위한 35개 세부 실행과제도 세웠다.

대표 과제로는 ▲코로나19확산 대응 자가진단 헬스케어 및 통합안전 모바일 시스템 개발 ▲변전소 및 변전설비 운영관리 디지털 트윈모델 구축 ▲증강현실(AR) 기반 전력설비 지하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기술 기반 고장예지시스템 개발 및 비대면 디지털 신사업 등이다.

한전KDN과 한전, 전력거래소, 한전KPS 등 전력그룹사 4개사가 참여하는 ‘나주 혁신도시 시민참여혁신단 회의’도 같은 날 열렸다.

이날 회의는 공공기관 혁신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 지자체, 지역주민, 각사 혁신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박성철 사장은 “혁신을 위해 대내외 소통을 확대하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혁신적인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ICT(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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