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발전사업용 설비정보 집계 통계 책자 발간
2020년 08월 19일(수) 05:00 가가
전력거래소는 18일 최신 발전사업용 설비정보를 총 집계한 ‘2019년도 발전설비현황’ 통계 책자를 발간했다고 이날 밝혔다.
발전설비현황 통계(국가승인통계 제388003호)는 1981년부터 발간돼 올해 통권 40호를 맞았다.
이 책자에는 발전원별 설비용량, 연도별 발전설비 변동추이, 발전설비 세부내역 등 발전설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사업용 발전설비 용량은 총 125GW,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6만1603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 설비용량은 5%, 발전기 대수는 55%가 증가한 수치이다. 태양광 발전기는 전체 증가분 2만1775대 가운데 99.8%(2만1731대) 비중을 차지하며 발전기 급증을 이끌었다.
전력거래소 측은 “설비용량 역시 전력시장 도입 직전인 2000년 말과 비교하면 발전설비용량이 2.6배(48GW→125GW)로 뛰며 전력산업 규모가 성장하였음을 방증했다”고 설명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발전설비현황 통계(국가승인통계 제388003호)는 1981년부터 발간돼 올해 통권 40호를 맞았다.
이 책자에는 발전원별 설비용량, 연도별 발전설비 변동추이, 발전설비 세부내역 등 발전설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전력거래소 측은 “설비용량 역시 전력시장 도입 직전인 2000년 말과 비교하면 발전설비용량이 2.6배(48GW→125GW)로 뛰며 전력산업 규모가 성장하였음을 방증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