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2020년 08월 19일(수) 00:00 가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약
장보기·식사투어 등 진행
장보기·식사투어 등 진행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공사는 최근 나주 본사에서 김인식 사장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지역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활동과 관련 사업을 협력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농어촌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9개 지역본부와 93개 지사, 8개 사업단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식사투어 ▲사회공헌 활동 ▲시장 이용객에 마스크 나눠주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폐업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해서는 내년부터 농업분야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직원 성과급 중 일부인 10억원을 지역사랑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노동조합 활동비를 절감해 3억원 상당 지역농산물 상품권을 구매했다.
김인식 사장은“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한다는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협약체결이 농어촌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공사는 최근 나주 본사에서 김인식 사장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지역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9개 지역본부와 93개 지사, 8개 사업단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망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식사투어 ▲사회공헌 활동 ▲시장 이용객에 마스크 나눠주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앞서 공사는 직원 성과급 중 일부인 10억원을 지역사랑 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노동조합 활동비를 절감해 3억원 상당 지역농산물 상품권을 구매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