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전남 23개 특성화고에 인턴십 운영
2020년 08월 19일(수) 00:00
전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도

김범년(오른쪽) 한전KPS 사장과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에너지 분야 지역인력 양성을 위해 최근 전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범년 한전KPS 사장과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 및 에너지 분야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전남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협력을 증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전KPS와 전남교육청은 ▲특성화고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특성화고 대상 ‘KPS-패러데이 스쿨’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 등을 서로 협력하게 된다.

한전KPS는 이를 계기로 전남지역 23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계·전기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 운영해왔던 ‘KPS-패러데이 스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학생 및 교사과정을 개발, 전남지역 특성화고에 최적화된 인재육성 산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한전KPS의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지역 취약계층 학생에게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지원해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 기반을 조성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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