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채용 10명 중 2명 ‘지역인재’
2020년 08월 07일(금) 00:00 가가
한전 등 13곳 상반기 264명 중 48명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13곳이 올해 2분기 기준 신입사원 264명 가운데 18.2%에 달하는 48명을 지역인재로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나주 본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13곳이 올해 2분기 기준 신입사원 264명 가운데 18.2%에 달하는 48명을 지역인재로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13개 혁신도시 기관의 올 2분기 기준 이전지역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48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전력 등 13개 기관은 올 들어 2분기까지 264명을 채용한 것으로 공시했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관·공기업 가운데 지역인재를 신입사원으로 뽑은 기관은 한전(35명), 한국농어촌공사(7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2명),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2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1명), 한전KPS(1명) 등이었다.
한전은 전체 정규직 채용 180명 가운데 19.4%를 광주·전남 출신에 할당했다. 농어촌공사는 40명 가운데 7명을 뽑아 비중이 17.5%로 나타났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50%), 문화예술위원회(18.2%), 농수산식품유통공사(14.3%) 등으로 비중이 높았다.
올초 채용계획을 밝힌 혁신도시 13개 기관의 채용 예정 인원은 총 2281명이다.
지난해 혁신도시 17개 기관 채용계획 인원 1608.5명 가운데 24.6%에 달하는 395.5명이 지역출신 인재로 채워졌다. 올해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은 지난해보다 3%포인트 상향한 24%로 정했다.
한편 지난 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혁신도시 15년의 성과 평가와 미래발전 전략’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2017년 6년 동안 나주 혁신도시에 창출된 일자리는 1만355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13개 혁신도시 기관의 올 2분기 기준 이전지역 지역인재 채용 인원은 48명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관·공기업 가운데 지역인재를 신입사원으로 뽑은 기관은 한전(35명), 한국농어촌공사(7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2명),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2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1명), 한전KPS(1명) 등이었다.
한전은 전체 정규직 채용 180명 가운데 19.4%를 광주·전남 출신에 할당했다. 농어촌공사는 40명 가운데 7명을 뽑아 비중이 17.5%로 나타났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50%), 문화예술위원회(18.2%), 농수산식품유통공사(14.3%) 등으로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혁신도시 17개 기관 채용계획 인원 1608.5명 가운데 24.6%에 달하는 395.5명이 지역출신 인재로 채워졌다. 올해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은 지난해보다 3%포인트 상향한 24%로 정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