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종합건설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집입
2020년 08월 04일(화) 00:00
새천년종합건설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상위 100위권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새천년종합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2664억원으로, 전년도보다 22단계나 오른 전국 99위를 기록해 100위권에 진입했다.

새천년종합건설의 시공평가능력 순위가 크게 오른 것에는 지난해 토목과 주택 분야에서 매출 성장을 이뤄냈던 게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은 이에 대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수주 내용은 물론, 기술자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설회사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공능력평가액은 직전 3개년간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평가한 금액이다.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건설업체 해당 협회에서 국토교통부 위탁을 받아 평가 산정업무를 담당하고 그 결과를 매년 공시하고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액은 이달 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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