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객밀착·현장중심 경영…코로나에도 빛났다
2020년 07월 30일(목) 00:00 가가
상반기 당기순익 858억 달성…전년비 0.8% 증가
“하반기에도 내실경영 강화…연간 목표달성할 것”
“하반기에도 내실경영 강화…연간 목표달성할 것”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속에서도 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858억원을 달성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858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하며 1년 전 보다 0.8% 증가한 실적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으로, 올해 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적립액 89억원(세후 손익효과 68억원)을 제외하면 올해 실적은 0.8% 증가한 셈이다.
광주은행의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28%로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0.47%, 연체비율 0.38% 등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대출 취급 증가에 따라 건전성 관리를 위해 충당금 규모를 늘린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안정적인 경영실적의 배경에는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우량고객의 지속적인 증가, 내실 위주의 질적성장 추진,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양호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연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반기 전략 및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경영방침과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추기 위해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으로 ▲탄탄한 내실경영 강화 ▲지역밀착 경영 확대 ▲디지털 역량 제고를 내세웠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는 ▲수익성·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한 탄탄한 내실경영 강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코로나19 금융지원과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역밀착 영업 강화 ▲새로운 디지털비즈니스 발굴과 소매신용여신 혁신, 마이데이터 사업 적극 대응을 통해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지난달에는 자체 캐릭터 ‘KJ베어스’를 공개하고 소셜미디어(SNS)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계획을 밝혔다.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는 각종 금융상품과 인터넷·스마트·모바일웹뱅킹 등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 활용되며 고객과 소통의 통로를 넓혀가고 있다.
또 상반기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을 3년 연속 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주은행의 올 상반기 활동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광주상생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회공헌 강화’로 요약된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지난달 말까지 1만4666건, 7009억원에 달하는 금융지원을 벌였다.
자체적으로 편성한 특별자금 1000억원 외에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등을 출연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인 광주신보 본점·지점에 광주은행 직원 40여 명을 파견, 주야간으로 보증서를 신속하게 발급하기 위한 업무를 지원했다.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3월부터는 지자체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만든 긴급 구호물품을 코로나19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전했다. 광주은행이 기탁한 성금은 광주시 4억원, 전남도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000만원 등이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고객과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을 토대로 지역과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이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858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하며 1년 전 보다 0.8% 증가한 실적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은행의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2.28%로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 0.47%, 연체비율 0.38% 등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대출 취급 증가에 따라 건전성 관리를 위해 충당금 규모를 늘린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는 ▲수익성·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한 탄탄한 내실경영 강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코로나19 금융지원과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역밀착 영업 강화 ▲새로운 디지털비즈니스 발굴과 소매신용여신 혁신, 마이데이터 사업 적극 대응을 통해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대응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지난달에는 자체 캐릭터 ‘KJ베어스’를 공개하고 소셜미디어(SNS) 등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계획을 밝혔다.
광주은행 캐릭터 웅이·달이·단지는 각종 금융상품과 인터넷·스마트·모바일웹뱅킹 등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 활용되며 고객과 소통의 통로를 넓혀가고 있다.
또 상반기에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을 3년 연속 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주은행의 올 상반기 활동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광주상생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회공헌 강화’로 요약된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지난달 말까지 1만4666건, 7009억원에 달하는 금융지원을 벌였다.
자체적으로 편성한 특별자금 1000억원 외에도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각 10억원,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 등을 출연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인 광주신보 본점·지점에 광주은행 직원 40여 명을 파견, 주야간으로 보증서를 신속하게 발급하기 위한 업무를 지원했다.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3월부터는 지자체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만든 긴급 구호물품을 코로나19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전했다. 광주은행이 기탁한 성금은 광주시 4억원, 전남도 3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에 각 1000만원 등이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고객과 지역민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을 토대로 지역과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이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