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국내 노선 확대
2020년 07월 28일(화) 00:00
에어서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국내 노선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는 8월21일부터 김포~부산(김해) 노선 운항을 시작하고, 하루 4편씩 매일 운항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에어서울은 지난 4월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꾸준히 증편했다. 현재는 하루 8편 운항으로 코로나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에어서울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김포~부산 운항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제주 노선의 추가 증편을 비롯해 김포발 국내 노선을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취항을 기념해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국내선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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