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안전보건 공생협력 고용노동부 장관상
2020년 07월 08일(수) 19:30
감정노동자 안전보건활동 우수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이 감정노동자 안전보건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 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감정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활동 사례 등을 발표해 비제조 분야 우수사례로 꼽혔다.

‘감정노동’은 실제 감정을 속이고 전시적 감정으로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노동을 말한다. 백화점 판매직 사원이 대표적이다.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원청의 안전보건 책임 강화를 유도, 원·하청 간 안전보건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우수사례 발표대회 본선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포함해 총 8개 사업장이 진출했다.

이미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인사담당자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기본에 충실한 공생협력으로 확고한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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