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고가 철거 기념식
2020년 06월 04일(목) 19:26 가가
4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고가에서 열린 철거 기념식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고가를 걸으며 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광주시는 11월까지 백운고가 구조물 철거를 끝내고 2023년까지 도시철도와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 핫플-제주 휴양림 명소] 마음의 짐 벗는 숲으로 간다
[굿모닝 예향] 진도 운림예술촌에 피어난 쉼, 구름숲아토리
[굿모닝 예향] 마을사람들의 미술둥지, 진도현대미술관
[굿모닝 예향] Jindo Culture 지역민 애환 담긴 ‘진도아리랑’
[굿모닝 예향] 진도 역사를 만나다, 삼별초와 이순신
[굿모닝 예향] Jindo Spot-알수록 깊어지는 그 바다, 진도
내가 ‘심심풀이 땅콩’ 이라구
[굿모닝 예향] 완도풍 맛과 향 담은 카페 ‘완또’
[굿모닝 예향] 태몽 그리는 화가 이주영의 성백미술관 이야기
[팔도 핫플-경북 칠곡 복합문화공간 ‘시호재’] 자연·건축·예술 … 그곳에 가면 세번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