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할 도심 그늘막 설치
2020년 05월 21일(목) 19:18 가가
21일 오전 광주시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더위를 피할 그늘막을 펼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이슈

  1. 1[지천명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9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2. 2V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페퍼스 김해빈 ‘미계약’
  3. 3“어린이집 교사가 빌린 돈 대신 갚아라”…학부모 협박, 대부업체 경찰에 고소
  4. 4검찰, 공공근로사업 수당 3억 가로챈 고흥군 공무원 기소
  5. 5육군 제31보병사단, 22~25일 ‘2024년 대침투종합훈련’ 돌입
  6. 6법원, 5·18 왜곡 도서 출판한 지만원씨 손해배상 인정
  7. 7대낮에 광주 카페 건물에 승용차 돌진...7명 중경상
  8. 8영광에서도 현대기아차 충돌 시험 한다
  9. 9전남, 레이저 핵심 거점으로 도전...용역보고회 통해 구체적 전략 수립
  10. 10광주 도심 속 문화 오아시스, 숨어있는 공연예술 공간들

많이 본 뉴스

  1. 1대낮에 광주 카페 건물에 승용차 돌진...7명 중경상
  2. 2지속 가능한 미래 ‘균형발전’에 달렸다
  3. 3쏟아지는 정치 폐현수막…재활용 방안은 ‘막막’
  4. 4KIA 장현식 “타자와 수싸움 집중하니 야구가 재밌다”
  5. 5[지천명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9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6. 6국회의장 조정식·추미애 2파전에 ‘5선 의장론’ 대두
  7. 7지역 일꾼들 이것만은 해결하자-광주
  8. 8V리그 여자부 FA 협상 마감…페퍼스 김해빈 ‘미계약’
  9. 9‘솔로 천국’이 된 대한민국…연애·결혼·출산을 고민하다
  10. 10지역 일꾼들 이것만은 해결하자-전남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