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라운지] 양향자 “천정배, 호남 대통령 발언 사과해야”
2020년 03월 31일(화) 00:00 가가
서구을 후보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향한 천정배 후보와 민생당의 집착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민생당과 천정배 후보가 부끄럽다.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광주시민이 동의하지 않는 이상한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때다”고 덧붙였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양 후보는 “민생당과 천정배 후보가 부끄럽다.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광주시민이 동의하지 않는 이상한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