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등장한 구세군 자선냄비
2020년 03월 26일(목) 00:00 가가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25일 광주시 동구 충장로우체국앞에 설치된 구세군 마스크 기부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구세군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환경미화원과 버스기사, 경비원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한수원, 한빛원전 화재 알리기 꺼린다?
  2. 2LPGA 열린다…해남이 들썩인다
  3. 3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美 보잉사 상대 소송
  4. 4광주·전남 또 비!
  5. 5[오늘의 포토]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
  6. 6‘RE100 산단’ 광주·전남에 조성 법적 토대 마련
  7. 7[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8. 8국민의힘 광주 동구남구을 조직위원장 3인 공모
  9. 9[국감 브리핑] 서삼석 “섬 항로, 정비만 들어가면 주민 발 묶여”
  10. 10[국감 브리핑] 이개호 “전남대병원 ‘최종치료 강화’ 예산 반토막”

많이 본 뉴스

  1. 1광주 첨단3지구 유력…전남 솔라시도·무안·목포 거론
  2. 2‘RE100 산단’ 광주·전남에 조성 법적 토대 마련
  3. 3LPGA 열린다…해남이 들썩인다
  4. 4한수원, 한빛원전 화재 알리기 꺼린다?
  5. 5‘벼랑 끝’ 지방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 언제 나오나
  6. 6유해란 “안방서 트로피 들겠다”
  7. 7전남의 혈맥을 새로 잇다 시즌2
  8. 8땅끝 해남서 ‘LPGA 여왕’ 가린다
  9. 9자연과 삶을 예측하고 점쳤던 가슴 따뜻한 ‘점성술가의 노래’
  10. 10기록적 폭염·한파·호우에 … 전남 농어업 피해 ‘눈덩이’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