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 농·특산물 우체국 온라인 판매 확대
2020년 03월 23일(월) 00:00
무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전남지방우정청과 협력을 통해 지역농가를 위한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무안군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계약을 체결, 우체국 쇼핑몰 내 ‘무안군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메인배너 노출 등 홍보를 강화해 무안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휴 외부 판매채널(옥션, G마켓, 11번가 등)과 연계해 할인행사, 할인쿠폰 지급 등 프로모션도 10월 말까지 확대한다. 무안군은 이 행사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참여업체와 품목을 다양화해 매출 1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에 따른 택배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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