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첫 수산창업펀드 300억원 조성
2020년 02월 26일(수) 00:00 가가
운용사 다음달 31일까지 공모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산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수산벤처창업펀드를 조성한다.
해수부는 수산벤처창업펀드 신규펀드 운용사를 다음 달 31일까지 신규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조성했다. 수산펀드는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이 합동으로 출자해 조성된다. 이후 약 8년간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산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총 1820억원 규모로 11개를 만들었으며 이중 802억원이 수산기업에 투자됐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수산벤처창업펀드는 수산 분야의 신규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수산 창업을 활성화하는 펀드다. 벤처, 창업기업, 신기술 활용기업 등에 중점 투자한다.
수산벤처창업펀드 운용사 공모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공모기간 내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해수부는 수산벤처창업펀드 신규펀드 운용사를 다음 달 31일까지 신규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수산펀드를 조성했다. 수산펀드는 정부의 수산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이 합동으로 출자해 조성된다. 이후 약 8년간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산기업 등에 대한 투자와 회수를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총 1820억원 규모로 11개를 만들었으며 이중 802억원이 수산기업에 투자됐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