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6000여 전기공사기업 수장 누가 될까
2020년 02월 19일(수) 00:00 가가
20·21일 첫 직선제 회장 선거
류재선 회장 재선 여부 주목
류재선 회장 재선 여부 주목
전국 1만6000여 전기공사기업의 수장을 뽑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6대 회장 선거’가 20~21일 첫 직선제로 치러진다.
후보 3명 가운데 2명이 경남권인 가운데 보성 출신 류재선(62·사진) 현 회장의 재선 여부가 주목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중앙회장 직선제·단임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 류재선 금강전력 대표(이상 가나다순)이 출마했다. 류 후보는 현 협회장으로, 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23대·24대 회장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분리발주제도 강화 법제화 완성 ▲전기공사 하도급제도 개선 ▲전기공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전기산업기본법 제정 ▲전기공사 노임, 품셈 적정성 확보 ▲시도회 최소 근무 인원 증원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대 등을 내걸었다. 지난 1990년 ㈜동남전설로 시작한 ㈜금강전력의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은 24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감 후보는 전기공사협회 경상남도 회장을 지냈고 ▲협회비 기본회비 전면폐지 ▲회원사 퇴직연금제 도입 ▲오송사옥 건립 재검토 등을 공약했다.
부산시회장을 역임한 김 후보는 ▲전기공사 분리발주제도 정착화 ▲적정공사비 확보 및 물품납품제도 개선 ▲전기공사업 등록기준 강화 등을 약속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후보 3명 가운데 2명이 경남권인 가운데 보성 출신 류재선(62·사진) 현 회장의 재선 여부가 주목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중앙회장 직선제·단임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감영창 동현전력 대표, 김갑상 상화전력 대표, 류재선 금강전력 대표(이상 가나다순)이 출마했다. 류 후보는 현 협회장으로, 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23대·24대 회장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을 지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분리발주제도 강화 법제화 완성 ▲전기공사 하도급제도 개선 ▲전기공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전기산업기본법 제정 ▲전기공사 노임, 품셈 적정성 확보 ▲시도회 최소 근무 인원 증원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대 등을 내걸었다. 지난 1990년 ㈜동남전설로 시작한 ㈜금강전력의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은 24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