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
9억여원 투입 258동 해체
2020년 02월 03일(월) 00:00
무안군은 석면에 대한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무안군은 총 9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택 슬레이트 해체·처리 246동과 지붕개량 12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50㎡미만의 소규모 축사와 창고 등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42동을 지원한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순으로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 후에 지붕개량작업이 진행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슬레이트 해체 및 처리비로 1동당 주택은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최대 172만원, 지붕개량은 최대 427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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