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140동 선정 3월부터 추진
2020년 01월 21일(화) 00:00
고창군은 22일까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농촌 빈집정비사업은 낡고 불량한 농촌 빈집의 철거로 환경보전과 농촌지역의 경관개선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년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은 주택 또는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고창군은 올해 예산 4억2000만원을 확보해 동당 100만원~300만원을 지원해 약 140동의 빈집을 정비할 예정이다.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희망하는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경관 개선은 물론 빈집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범죄나 청소년의 일탈 등 유해환경을 없애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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