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수상
구충곤 군수 “휴양·치유 등 미래성장산업 산림자원 관리 철저”
2019년 12월 20일(금) 04:50

구충곤(가운데) 화순군수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하고 산림산업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구충곤 화순군수가 산림환경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받았다.

화순군에 따르면 구 군수는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 후원으로 18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 향상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산림환경 보전과 공익적 기능 향상,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구 군수는 화순군 전체면적의 73.2%를 차지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연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보전하면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자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군수는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해 추진하면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휴양·관광 등 다양한 산림복지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

특히 산림자원의 가치와 기능이 중요해지고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명품 숲 조성은 물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도 주력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휴양·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 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전국 제1의 산림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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