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업환경분석실 본격 가동
잔류농약분석실 등 갖춰 지역 농산물 안전성 확보
2019년 12월 03일(화) 04:50
영암 지역 농산물의 안전한 보급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농업환경분석실이 문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사회단체장, 관계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환경분석실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

농업환경분석실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15일 착공해 잔류농약분석실, 토양감정실, 사무실 등 총 500㎡ 규모로 완공했다.

또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위한 검사기반 조성을 위해 분석 장비 25종 43대 구입으로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장비시험 및 분석메뉴얼 제작 등 2020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등 납품농산물의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 출하 방지로 농가 피해를 예방할 것”이라며 “영암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다른 지역 농산물과 차별성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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