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상설시장 탈바꿈
2019년 11월 28일(목) 04:50
주차시설 완비 등 시설현대화사업 완료 주변 관광지 연계도

관광객들로 붐비는 완도전통시장 퓨전분식코너 전경.

완도군의 대표 시장인 완도5일시장이 완도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활성화에 나선다.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완도5일시장이 단순히 5일마다 열리는 시장정도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완도전통시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문화관광형 상설 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1981년에 개설된 완도 5일시장은 5일마다 열리는 시장이었지만 2019년 4월 새롭게 재개장한 후 매일 시장이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도 5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군은 시장 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완도전통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완도전통시장은 이름에 걸맞게 완도의 전통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는 물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예산 30억원을 들여 완도전통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2층 3단, 총 108면의 주차시설을 지난 9월에 완공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주재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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