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푸소체험, 운영 농가가 직접 알린다
SNS 사용법 교육 통해 농촌감성체험프로그램 홍보 강화
2019년 08월 20일(화) 04:50
강진군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체험(‘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농촌감성 체험프로그램)을 이젠 운영농가에서 직접 알릴 수 있게 됐다

강진군은 최근 SNS를 통한 푸소체험 홍보 확대 필요성에 따라, 푸소체험 운영 농가 115명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하는 SNS 사용법 교육’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이번 교육은 푸소체험 운영 농가들이 SNS 사용법 교육을 통해 자가 홍보 능력을 높이자는 목적으로 블로그, 밴드,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푸소체험에 대해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어떤 식으로 글을 작성해야 효과적인 홍보가 되는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진군청에서 SNS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홍보실 송민규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서금덕 강진푸소체험연구회 수석부회장은 “평소 컴퓨터가 어렵게만 느껴져 활용을 못 해 답답했는데, 그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해준 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SNS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푸소체험을 알리는 데 더욱 열과 성의를 가져야겠다는 의욕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학동 강진군 관광과장은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네트워크 매체에 대한 홍보 효과가 상당하다”며 “푸소체험 운영 농가들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 푸소체험의 홍보에 SNS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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