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김종기 장성부군수]“꿈·희망 가득한 장성발전에 온 힘”
2019년 07월 23일(화) 04:50 가가
“옐로우시티 장성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최근 제28대 장성 부군수로 취임한 김종기<사진 오른쪽> 부군수는 “부군수를 맡아 영광스러우나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낀다”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군수는 “군의 현안들이 계획에 따라 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추진력을 공고히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86년 공직에 발을 딛어 전남도에서 F1 조직위원회 기획행정팀장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 정책기획관 기획담당 등을 역임했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과 산림자원연구소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기획력과 실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
최근 제28대 장성 부군수로 취임한 김종기<사진 오른쪽> 부군수는 “부군수를 맡아 영광스러우나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낀다”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광양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86년 공직에 발을 딛어 전남도에서 F1 조직위원회 기획행정팀장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 정책기획관 기획담당 등을 역임했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과 산림자원연구소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기획력과 실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