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놀~자’ 순천시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
2019년 06월 20일(목) 04:50
순천시는 계절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어린이들에게 놀이의 장을 펼쳐주는 ‘나가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유니세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 순천’의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찾아주는 의미가 있는 ‘나가서 놀~자’는 지난 15일 첫 프로그램<사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들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추천한 ‘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놀이 50가지’ 중 계절에 맞는 자연친화적인 장소와 놀이를 직접 선정했다.

순천만 습지, 동천, 죽도봉 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자연물 왕관 만들기’, ‘대형 종이배 만들기’ 등 자연친화 놀이와 더불어 ‘제기 만들고 놀기’, ‘죽방울 놀이’ 등 전통놀이를 진행한다.

첫 행사에 함께한 부모들은 “집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많이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 놀이들도 기대된다”고 즐거워했다.

7월의 ‘나가서 놀~자’는 7월 20일 순천만습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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