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렌더링 이미지 공개
2019년 05월 21일(화) 00:00 가가
스타일·차별화된 감성적 가치 ‘콤팩트 시그니처’
기아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선보일 하이클래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외장 렌더링 이미지<사진>를 최근 공개했다.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콤팩트 시그니처’가 핵심 키워드다.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이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한 후면부로 이중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가 나오면 스토닉,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SUV 라인업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평가했다. 기아차는 하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와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고객에게 이 차량을 공개한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콤팩트 시그니처’가 핵심 키워드다.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가 나오면 스토닉, 쏘울,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SUV 라인업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평가했다. 기아차는 하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와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고객에게 이 차량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