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칸흥(23·베트남·영광군 묘량면)
2007년 09월 16일(일) 18:26 가가
4개월째 간병인으로 일하는 병원생활에 애착이 크다. 한글을 읽고,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지만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한다.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한글교실이나 문화교실과 같은 문화적응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면 한다. 또한 이주여성의 자립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다.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굿모닝 예향] 예술, 자연, 사람…바다 그리운 고흥 섬여행
[팔도 건축기행] 지름 8m ‘숨결의 지구’, 수국의 섬에 예술로 새 숨결
[굿모닝 예향] 가을엔 예술여행-남도 땅, 수묵의 길
[굿모닝 예향] 디지털헬스케어 ‘눔’ 이사회 의장, 정세주
[굿모닝 예향] 광주 전남의 굿즈 & 뮷즈는?
[굿모닝 예향] “나는 뮤지엄에 문화 쇼핑 간다”
화순 개미산과 꽃강길에 내려앉은 별빛 아름 다워라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