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의 향기

[수필의 향기] 봄은 자전거 뒷바퀴에 묻어온다 …

바람이 차갑습니다. 하지만 볼을 스치는 바람 속에 봄이 섞여 있습니다. 봄은 진즉 척후병을 보내온 게지요. 요 며칠 새, 쩌렁쩌렁 산을 흔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강변 얼음장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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