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일용직 노동자 200여명 임금 6억여원 체불
- “불갑산은 자연공원…공공시설로 볼 수 없어”
- ‘여중생 성매매’ 에이즈 감염자 징역 5년 구형
- 광주서 주행 중이던 BMW 차량에서 불
- 신안서 주택화재…인명피해 없어
- 사무관리비 예산 사적 사용…전남도 공무원 133명 검찰 송치
- 광주·전남 1인 가구 급증…36.8% ‘나혼자 산다’
- 폭풍해일 덮쳐 진도 주택 4채 침수
- 새벽시간대 진도의 한 마을에 폭풍해일이 덮쳐 주택 4채가 침수돼 마을 주민이 대피하는 재난이 발생했다. 4일 진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진도군 의신면 만길리 한 마을에 “집에 바닷물이 들어온다”는 주민의...
- 개강했지만…전남대·조선대 의대생 복학 소수
- 조선대와 전남대 의대가 4일 나란히 개강했으나 지난해 휴학생들의 복학이 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대와 전남대에 따르면 조선대 의대에서는 지난해 집단 휴학한 676명 가운데 10%만이 올해 복학해 개강 수업...
- 임플란트 시술 염증 악화 환자, 의사 상대 손배 일부 승소
- 한때는 학생 5000여명…올해는 ‘나홀로 입학식’
- 장애 사촌동생 기초수급비 7년간 빼돌린 여성 징역형
- 새벽에 음주운전하던 50대 운전자 남구청 돌진
- 영광 농로에서 트랙터 추락해 50대 숨져
- 전기방석에서 시작된 불…순천 노인시설 화재
- 광주노동청, ‘간이 대지급금’ 부정 수급 수억 편취한 사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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