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비엔날레는 지금 ‘쇠퇴기’… 예술 전문가가 이끌어야

실시간 핫뉴스

  1. 1갤러리를 품은 2층 음악회…광주빅토리안갤러리에서
  2. 2전남도, 정신응급대응 심포지엄 개최
  3. 3광양, 국내 수소배관구축망 최적지…전남도 타당성 용역보고회 개최
  4. 4전남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복지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 받아
  5. 5전남여성가족재단, 28일 희망나눔바자회 개최
  6. 6문화교실 참여 수강생들의 작품성과 발표회
  7. 7악화민성의 소리로 을사년 힘차게 맞다
  8. 8대한민국 미래의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2024 퓨처스 스타대상’
  9. 9[오늘 11월 25일]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배 확대…BTS 뷔, 박효신 듀엣곡…
  10. 10한 눈에 보는 광주일보 카드뉴스

많이 본 뉴스

  1. 1KIA 홍세완 타격 코치 “내년 시즌도 신·구 조화 ‘打이거즈’ 기대하세요”
  2. 2생태·역사 어우러진 서구, 광주 대표 공원도시로 거듭난다
  3. 3시의회, 원구성 3개월 만에 ‘운영위원장 사퇴 촉구’ 논란
  4. 4[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6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5. 5광주비엔날레는 지금 ‘쇠퇴기’… 예술 전문가가 이끌어야
  6. 6광주·전남 곳곳이 드라마 ‘주요 배경’
  7. 7‘기후대응댐’ 신설 공청회 강행…화순 주민 불만 ‘봇물’
  8. 8[오늘 11월 25일]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배 확대…BTS 뷔, 박효신 듀엣곡…
  9. 9로컬 시네마의 성공 사례, 한강의 시적 산문 같은 영화들
  10. 10“시·청각 장애인도 제약 없이 공연 즐겼으면”
오피니언더보기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