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
- 대우건설도 철회 … 광주 전·일방 개발 사업 ‘삐걱’
- 광주시, AI페스타서 AI·반도체기업 협력 강화
- 광주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산업 동력 확보에 나섰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에 참석해 국내외 기업·전문가...
-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지원센터’ 건립
- 광주시가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인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지원센터 건립에 나섰다. 광주 제조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한 것이다. ...
- 광주, 도시형 AX 실증·제조AI 테스트 베드로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정부가 30일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에서 광주·전남 지역 발전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광주는 도시형 AX 실증과 제조AI(인공지능) 확산의 테스트 베드...
- 챔피언스시티 사업 ‘흔들’ … ‘더현대 광주’ 일정은 그대로
- 전남도, 수도권 직거래장터 ‘대박났다’
- 영암 ‘수소도시 조성’ 공모 최종 선정
- 영암이 수소도시로 조성된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6년 제 4기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영암군을 최종 선정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로 수소를 주요 에너...
- 빛가람혁신도시 정주 인구 5만 달성 ‘총력’
- 전남도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 인구 5만 명 달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9일 나주시와 함께 혁신도시지원단 회의실에서 ‘살기 좋은 혁신도시 만들기’ 협력 ...
- 광주시 공직자 ‘급여끝전’ 1360만원 모아…한부모가족 추석 위문
- 광주시, 추석 연휴 10월 3~9일 ‘특별교통대책’ 가동
- 무등산 정상, 추석연휴 마지막 날 시민 품으로 열린다
- 호남 관광지·지역별 특색 축제 매력 알린다
- 광주시가 전북·전남과 손잡고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역에 ‘호남관광문화주간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석 황금연휴가 겹치는 기간에 수도권 최대 교통거점에서 호남권 연계여행 수요를 직접 발굴해...
- 전남도, 여수섬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 전남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전담팀(TF)’을 본격 가동해 예산 지원과 연계사업 발굴 등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 광주시, 10개 언어권 의료·통번역 활동가 배출
- 광주시가 외국인주민의 병원 문턱을 낮출 의료 통·번역 인력 16명을 새로 배출했다. 광주시는 29일 시청 무등홀에서 ‘2025년 의료 통·번역 활동가 신규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10개 언어권을 지원하는 현장 ...
- 등굣길 동행하고 10시 출근…밤엔 공공심야병원에 ‘안심’
- 광주 택시요금 2년 만에 500원 오른다
-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2년 만에 4800원으로 인상된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당 4300원에서 1.7㎞당 4800원으로 500원 올리는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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