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종합
정당·국회
지방의회
광주시·전남도
경제
경제종합
부동산
자동차
유통ㆍ소비자
농수산
혁신도시
사회
사회종합
교육
5ㆍ18
환경
건강
IT
문화
문화종합
문학ㆍ북스
스포츠
스포츠종합
기아타이거즈
사람들
사람들
기획
시리즈
지난기획
오피니언
칼럼
사설
기고
박진현의 문화카페
금남로에서
데스크시각
무등고
지난 시리즈
시군별뉴스
나주
목포
여수
순천
광양
진도
해남
완도
고흥
강진
곡성
담양
보성
장흥
함평
화순
영광
장성
무안
구례
영암
신안
FUN&LIFE
여행
운세
오늘의 브리핑
한눈에쏙광클
포토
오늘의포토
영상뉴스
영상뉴스
Main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
사람들
굿모닝 예향
오피니언
시군별뉴스
FUN&LIFE
포토
영상뉴스
치매가 스며든다
[치매가 스며든다] 삶의 질 지향 ‘공동체 돌봄’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연다
[치매가 스며든다]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치매환자 살던 집에서 여생 보내는 환경 조성 목표”
[치매가 스며든다] 생선 섭취하면 두뇌에 혈액 공급 원활…과음·과식 자제를
[치매가 스며든다] “AI 닥터 개발되면 발병 10년 전 예측”
[치매가 스며든다]스마트 치매안심마을의 일상은 로봇이 약 복용시간 알려주고 이상행동엔 알람
[치매가 스며든다] 센터에서 그림 그리고 작물 키우고…예방 첫걸음
[치매가 스며든다-유럽 선진모델] 존중·포용의 공동체 돌봄 … 환자 존엄성 함께 지킨다
[치매가 스며든다] 온 마을이 함께… 치매, ‘연대’에서 답을 찾다
[치매가 스며든다] “치매는 관리 아닌 존중 대상” 배우고 실천하는 ‘치매 이해’
[치매가 스며든다] 어딜 가든 치매 친화 디자인… 가스기기엔 ‘실수 방지’ 장치
[치매가 스며든다] 병원 같지 않은 요양원, 보호 아닌 공존의 돌봄
[치매가 스며든다] 보호자 48.4% “가장 필요한 정책은 ‘주·야간보호 지원’”
[치매가 스며든다] 치매 환자 품는 울타리서 가족·사회와 행복한 동행
[치매가 스며든다] ‘치매’ 조기 발견 정책으론 한계... ‘돌봄’ 영역으로 확대를
[치매가 스며든다] 국민 10명 중 8명 “이재명 정부 치매 치료 적극 나서야”
이재명 정부가 치매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9일 대한치매학회에 따르면 ‘초고령사회 치매 인식 및 치매 조기치료 정책 수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은 중증치...
[치매가 스며든다] “혼자서 환자 18명 돌봐…몸보다 힘든 건 보호자 불신”
[치매가 스며든다] “출구 없는 독박 간병, 몸도 마음도 무너져 내립니다”
1
2
>
실시간 핫뉴스
1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1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2
1203회 로또, 1등 21명 ‘13억씩’…광양서도 당첨
3
장흥 출신 염민숙 시인의 ‘제6회 선경문학상’ 수상집 나와
4
박형동 시인 시집 ‘껍딱과 알깡’ 출판기념회
5
김민석 총리 “전남 대부흥의 시대 도래”
6
“4회 연속 여성·청년 전략공천”…광주 광산 4선거구 반발 확산
7
KIA, 문학서 ‘첫승 사냥’…2026 KBO 정규시즌 일정 발표
8
영암 중식당서 화재…5명 병원 이송
9
[생생호남] 목포영어도서관, 겨울 영어강좌…고흥군, 관광 사진공모전 전시회
10
[오늘의 키워드] 병역의무 기피자 343명 공개…5·18 특별법 국회 통과
많이 본 뉴스
1
광주 지하철 공사장 일대 꽉막힌 도로 드디어 뚫리나
2
미주·유럽 ‘알짜 노선’ 추진…서남권 관문으로 뜬다
3
[2026 광주일보 신춘문예 심사] 단절·갈등·실직…불안한 일상 담아낸 작품 많아
4
대통령의 ‘응급실 뺑뺑이’ 대책은 무엇인가 - 이철갑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
5
식당가 송년회 예약 급증…꽁꽁 얼었던 연말 ‘봄바람 분다’
6
9개월 만에 복귀전…페퍼스 이정원 “너무 떨려 경기 기억 안나”
7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공약 이행 결과로 공천 심사 ”
8
KIA 이동걸 코치 ‘피칭 디자인’으로 반전 노린다
9
순천 카페 공사 현장서 60대 포크레인에 깔려 숨져
10
광주·전남 ‘경제 동맹’ 닻 올린다…특별광역연합 내년 초 출범 가시화
오피니언
더보기
사설
광주 도서관 붕괴사고…속도전이 부른 참사
박진현의 문화카페
‘레고산수’가 남긴 것
광주일보 PC버전
Copyright © 2016 광주일보. All Rights Reserverd.
검색 입력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