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 5·18 사적지 정체성 사라지나···옛 적십자병원 활용 방안 ‘논란’
- 광주시·5·18재단 ‘북한군 개입설’ 필진 2명 고발
-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허위주장 유포에 대해 형사 대응에 나섰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인터넷신문 스카이데일리 외부필진 2명을 ‘5·18민주화운동등에관한특별법’ 제...
- 광주·전남 초·중·고교에 역사 왜곡 서적 79권 비치
- 광주·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79권의 역사 왜곡 서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는 5·18민주화운동에 북한 특수군이 개입됐다고 묘사한 책이 버젓이 있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서...
- 5·18 왜곡·독재 미화 도서 전국 79개 공공도서관 비치
- 5·18민주화운동을 ‘폭동’, ‘간첩의 소행’ 등으로 왜곡·폄훼하고 광주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씨를 찬양하는 도서가 전국 공공도서관 수십곳에 버젓이 비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
- “형량 낮아 5·18 왜곡 끊이지 않는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국정감사에서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관련한 형량이 낮아 왜곡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법사위는 21일 국회에서 광주고법, 광주지법 등 전국 각급 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
- 5·18단체 “노태우 불법 비자금 철저히 조사·몰수하라”
- 노태우씨가 SK에 비자금 300억원을 지원한 것을 뇌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온 것과 관련,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노씨의 불법 비자금을 몰수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공법단체 5·18 3단체(...
- 보훈부, 5·18묘지에 ‘조화’ 2만1100송이…환경파괴 어쩌나
- 국가보훈부가 국립5·18민주묘지에 놓은 꽃 대부분이 플라스틱 조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광주 영락공원, 망월묘지공원 등을 운영하는 광주도시공사가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전면 금지한...
-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 5·18 대표 박영순 씨 관련 반론보도
- 광주일보는 지난 8월 14일자 홈-사회-5·18면 ‘오월 단체, 대통령 국민임명식 5·18 국민대표 선정에 반발’ 제목으로 지난 8월 14일 5·18 관련 5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이재명...
- 광주 5·18, 파리서 세계 민주주의와 만난다
- 오월단체, 대통령 국민임명식 5·18 국민대표 선정에 반발
- “5·18 정신적 손배 위자료 지역별 격차 해소를”
-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의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가 법원에 따라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문제<광주일보 2024년 9월 30일 6면>와 관련, 5·18 피해자들이 정부와 국회, 사법부에 “판결 불균형 해소 ...
- 5·18 단체들, “조직적 5·18 왜곡 계획한 리박스쿨 처벌하라”
- 5·18 행불자 유가족 정신적 손배 위자료 증액
- 법원이 5·18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의 유가족이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소송에서 위자료를 증액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5·18 피해자들의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가 법원에 따라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나 형평성에 문제...
- 5·18 1주년 추모식 추진 구속 고교생들 44년만에 면소
- 5·18민주화운동 1주년인 1981년에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을 추진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고등학생들이 44년만에 면소 판결을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 5·18 관련자 인정에도 유공자 미지정…보상금 ‘0원’
- 5·18민주화운동 제8차 보상 대상자로서 새로 5·18 관련자로 인정받은 성폭력 피해자, 해직자, 학사징계자 등이 보상금 지급 규정이 없어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 ‘5·18관련자’로 새로 인정받았음에도 5·18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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