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 모이는 청년들의 재즈…‘아트포 재즈위크’
2026년 02월 13일(금) 11:30 가가
아트포, 23~28일 재즈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
26일 ‘글로벌 콘서트’도
26일 ‘글로벌 콘서트’도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 재즈 뮤지션들이 해외 네트워크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화순에서 열린다.
음악교육 단체 아트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아트포·두루아트·화순본향교회 은혜홀 등에서 ‘아트포 재즈위크(Art4 Jazz Week)’를 개최한다. 공연과 워크숍, 협업 프로젝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연주자들의 성장과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길을 끄는 무대는 26일 오후 4시 화순 하니움 만연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콘서트’다.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수학 중인 드러머 잭 캘버리가 참여해 아트포앙상블과 두루아트 앙상블, 투두앙상블 멤버들과 함께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배경의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재즈 특유의 즉흥성과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국내 아티스트 워크숍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8일 오후 4시에는 두루아트 베이시스트 임재원의 ‘굿데이 콘서트’가 열려 재즈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밖에 23일 오리엔테이션 및 네트워크 세션, 24일 재즈 앙상블 워크숍, 25일 리듬 워크숍 등 행사 기간 내내 공연 준비와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아트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포 관계자는 “재즈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는 음악”이라며 “이번 재즈위크가 지역 청년 음악가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음악교육 단체 아트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아트포·두루아트·화순본향교회 은혜홀 등에서 ‘아트포 재즈위크(Art4 Jazz Week)’를 개최한다. 공연과 워크숍, 협업 프로젝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연주자들의 성장과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23일 오리엔테이션 및 네트워크 세션, 24일 재즈 앙상블 워크숍, 25일 리듬 워크숍 등 행사 기간 내내 공연 준비와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트포 관계자는 “재즈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는 음악”이라며 “이번 재즈위크가 지역 청년 음악가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