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살리고 나를 돌보는 ‘비건’ 시작해요
2026년 01월 13일(화) 19:20
광주비건탐식단, 모나비 챌린지

광주비건탐식단은 1월 한달간 ‘모나비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은 탐식단이 진행한 비건여행 프로그램. <광주비건탐식단 제공>

‘1월 비건 식사와 작은 실천으로 새해를 시작하세요.’

‘비건뉴어리(Veganuary)는 지난 2014년 영국에서 시작된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비건과 1월을 뜻하는 제뉴어리(january)를 합친 말로 1월 한달 비건 식사를 함께 해보자하는 도전 프로그램이자 이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이름이다.

최근 비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1월 한달(11일~31일) 비건에 도전하는 캠페인이 펼쳐진다. 광주에서 비건 운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비건탐식단’이 ‘새해 모나비(모두를 살리고 나를 돌보는 비거니즘) 챌린지’를 시작한다.

참여자는 비건 식문화를 포함한 비건 실천을 수행한 후 광주비건탐식단 네이버 밴드에 인증 게시글을 업르도하면 된다.

비건이 아닌 사람은 하루 2회 비건 식사 도전하기(간식 포함)에 참여하고, 비건을 실천 중인 사람은 기존 자신의 방식보다 조금 더 건강하게 비건 식사& 간식 챙기기, 직접 요리하기, 기름·가공식품 줄이기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행하면 된다.

추가 실천 방안은 소비하기(비건 성분+동물실험 반대 화장품, 비건 식품, 비건 메뉴, 동물성 재료가 없는 옷), 소비하지 않기(일회용품, 새옷 충동 구매, 동물실험 화장품,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는 물건 또 사지 않기), 제로웨이스트(텀블러 사용하기, 반찬통에 디저트·음식 포장하기, 장바구니 사용), 적게 쓰기(물과 에너지 아껴쓰기, 자가용 대신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거절하기(동물성 식사와 간식, 일회용품, 비닐) 등이다.

챌린지 참여는 신청링크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하면된다. 성실한 참여자에게는 제로웨이스트숍 ‘뭉몽만남’ 5000원권 쿠폰도 증정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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