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1명 중상
2026년 01월 06일(화) 09:36
영광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트럭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6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영광군 서해안고속도로 불갑산하이패스 상행구간(서울 방향 50㎞ 지점) 도로에서 1t 트럭이 앞서가던 6.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29)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화물차는 엔진에 이상이 생겨 2차로에서 50㎞로 서행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어두워서 앞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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