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폭발물 설치” 허위 협박 글 올린 20대 입건
2025년 12월 22일(월) 17:07 가가
국방부 청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협박 글을 온라인에 게시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22일 공중협박죄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밤 9시 3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폭파 시점을 오는 23일 오후 6시로, 장소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 기지로 특정한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국방부 일대에 대한 수색과 안전 조치를 벌였으나 폭발물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IP추적을 통해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22일 오전 9시께 광주시 서구 A씨의 주거지에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경찰은 A씨가 개인적인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허위 협박 글을 게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광주서부경찰은 22일 공중협박죄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밤 9시 3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대한민국 국방부에 폭발물이 설치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국방부 일대에 대한 수색과 안전 조치를 벌였으나 폭발물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IP추적을 통해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22일 오전 9시께 광주시 서구 A씨의 주거지에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