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침수피해 복구 작업
2025년 07월 20일(일) 19:20 가가

20일 광주시 북구 신안교 인근 침수 피해 주택가에서 육군 31보병사단 장병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제주항공 참사 ‘조종사 실수’로 단정하려 해”
  2. 2광주·전남, U대회 메달 소식
  3. 3산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일
  4. 4새마을문고목포시지부, ‘찾아가는 인문학 가족퀴즈 문화골든벨대회’
  5. 5광주,전남 수해복구 현장 온정의 발길 이어져
  6. 6시와 수행, 노래와 삶을 나누는 여름 콘서트
  7. 7[팔도 건축기행-국립김해박물관] 양파처럼 겹겹이 공간…가야 역사 녹여내는 ‘용광로’
  8. 8광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중앙 버스전용차로 생기나
  9. 9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지역민, 상인들 기대감
  10. 10집중호우로 과일값 더 뛴다…정부 수급불안 지원 방안 마련

많이 본 뉴스

  1. 1광주, ‘극한 폭우’ 일상화 … 빗물 빠져나갈 길이 없다
  2. 2볼썽 사나운 광주시의회…역대급 폭우 피해 속 ‘자리 싸움’만
  3. 3장마→폭염→폭우→폭염…동남아 닮아가는 날씨
  4. 4KIA 네일 “팀 승리 최선…후반기엔 승운 좀 따라 주길”
  5. 5폭염에 애써 살려놨는데…쑥대밭 된 하우스에 망연자실
  6. 6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임몽택 미네르바 코칭앤컨설팅 대표, 전 광주대 경영학과 교수
  7. 7[광복 80년 되짚어 본 광주·전남 아·태전쟁 유적] ‘격리’ 탈 씌운 ‘강제노동’ … 환...
  8. 8영암서 폭우로 유실된 양수기 끌어올리던 50대 하천에 빠져 숨져
  9. 9오월·G-페스타…광주 맛과 멋 관광객 눈길 사로잡다
  10. 10신안동 주민들 “침수 예방 투명방수막이 피해 키웠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