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한가위 슈퍼문 두둥실
2024년 09월 18일(수) 19:45 가가
추석 당일인 지난 17일 밤 9시께 광주시 동구 지산동의 하늘 위로 둥그런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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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