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마을이 미술관”…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
2024년 09월 04일(수) 21:40 가가
제3회 양림골목비엔날레‘가 4일 광주 남구 양림동 미술관거리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제15회광주비엔날레 독일과 폴란드 파빌리온에 참여한 작가들이 양림동 이장우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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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