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돼 작업 중이던 노동자 700여명 대피
2024년 03월 06일(수) 10:35 가가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작업 중이던 노동자 700여명이 대피했다.
6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수산화리튬이 소량 유출됐다.
이로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누출된 액체가 황산으로 오인신고돼 작업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7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유출 사고는 천 재질의 작업 배관이 찢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 출동한 화학물질안전원에 의해 유출된 리튬은 수거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6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수산화리튬이 소량 유출됐다.
이로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누출된 액체가 황산으로 오인신고돼 작업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7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