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중앙공원개발·롯데건설 “중앙공원 1지구 공원 조성 차질없이 추진”
2024년 02월 12일(월) 19:30 가가
“전임 대표 구속, 사업과 무관”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는 “전임 대표 이사가 지난 8일 2016년 발생한 개인적 사건으로 구속됨에 따라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 이사 변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와 롯데건설㈜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전임 대표 이사의 구속 사건은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과 무관한 사안이긴 하지만, 여러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신임 대표 이사를 중심으로 중앙공원(1지구) 조성 및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동주택(아파트) 건립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지역 핵심사업인 중앙공원(1지구)의 토지보상 및 신규공원 조성을 위해 어려운 건설경기 속 1조원이라는 사업비 조달을 완료했지만, 앞으로도 금융채권단의 안정적 지원과 수많은 지역 업체들과의 상생, 무엇보다 광주시민을 위한 명품공원 조성이라는 중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롯데건설과 함께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 5027㎡ 부지 내에 공원시설과 비공원 시설을 건축하는 광주 최대의 도심 공원 조성 프로젝트다.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빛고을중앙공원개발㈜와 롯데건설㈜는 이날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전임 대표 이사의 구속 사건은 중앙공원 1지구 사업과 무관한 사안이긴 하지만, 여러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신임 대표 이사를 중심으로 중앙공원(1지구) 조성 및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동주택(아파트) 건립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