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 달빛어린이공원 유치 내걸고 지지 호소
2024년 02월 12일(월) 15:00

신정훈 나주화순 예비후보

신정훈 민주당 나주·화순 선거구 예비후보는 ‘나주 달빛어린이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지역 젊은 부부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밤 11시) 시간이나 토·일·공휴일(~오후 6시) 등도 응급실이 아닌 외래에서 어린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늦은 밤이나 주말 갑자기 자녀들이 아파도 운영중인 소아과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이용하거나 다음날까지 기다려 병원으로 가는 지역민들이 적지 않다는 현실 등을 반영한 공약이다. 나주의 경우 혁신도시(빛가람동)를 중심으로 18세 미만 아이들이 1만 423명(1월 기준)으로 지난 2015년(581명)보다 17.9배나 증가하는 등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는 69곳의 어린이병원이 운영중이며 전남에서는 이미 운영중인 순천(2곳) 외에 광양(1곳)에서도 3월부터 문을 연다.

신정훈 후보는 “나주에 달빛어린이병원을 반드시 유치해 아이들을 안심하게 키울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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