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새벽 갯벌조업 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
2024년 02월 11일(일) 20:07
설 명절 기간에 새벽 갯별조업에 나선 60대가 숨진채 발견됐다.

여수해경은 11일 오후 3시께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의 해상에서 A(6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께 “A씨가 조업 차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거쳐 4시간여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A씨는 결국 숨졌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께 발견 지점으로부터 250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갯벌 조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CCTV 기록상 A씨가 직접 바다로 걸어 들어갔다는 점 등을 들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부검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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