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나무밭에서 불...60대 숨진 채 발견
2024년 02월 11일(일) 20:05 가가
불이 난 해남 대나무 숲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남소방은 11일 오후 1시 30분께 해남군 남외리 510번지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불이 꺼진 현장에서 60대 중반 남성 A씨가 불에 탄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육안상 A씨 신체에 불이 옮겨 붙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가족과 연락해 사고 전후 상황 및 범죄 연루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해남소방은 11일 오후 1시 30분께 해남군 남외리 510번지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불이 꺼진 현장에서 60대 중반 남성 A씨가 불에 탄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가족과 연락해 사고 전후 상황 및 범죄 연루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