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김용재 “복합쇼핑몰 매출 1% 상생기금 조성”
2024년 02월 07일(수) 19:51 가가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한 김용재 녹색정의당 예비후보는 7일 “복합쇼핑몰 매출연동 기금법 제정으로 복합쇼핑몰의 연 매출 1% 이상을 매년 상생기금으로 조성하고, 지역상권과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유통 대기업 입맛대로 좌지우지된 상권 영향 평가를 지자체가 책임지고 하도록 개선하고 행정 절차는 평가 이후에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의 보좌진으로 일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정을 경험한 김 예비후보는 “‘탈석탄법’과 ‘탈원전법’을 제정하고 지역별 ‘탄소중립 특구’를 지정해 국가 목표 ‘2030 온실가스 배출 40% 이상 감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단이 밀집돼 있고 광주에서 공동주택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광산구를 탄소중립 특구로 지정하고, 영광 한빛원전의 수명 연장을 막고 광주·전남이 상생하는 RE100 녹색혁명 비전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 위원장, 강은미 국회의원 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선순환경제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강은미 정의당 의원의 보좌진으로 일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정을 경험한 김 예비후보는 “‘탈석탄법’과 ‘탈원전법’을 제정하고 지역별 ‘탄소중립 특구’를 지정해 국가 목표 ‘2030 온실가스 배출 40% 이상 감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